▲ 13일 인천시 중구 연안부두에서 해양경찰이 침수한 예인선에서 흘러나온 기름을 8일째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 13일 인천시 중구 연안부두에서 해양경찰이 침수한 예인선에서 흘러나온 기름 제거하는 작업을 8일째 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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