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범 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오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와라밧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을 찾아 잔디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연합뉴스
▲ 김학범 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오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와라밧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을 찾아 잔디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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