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제73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3·1운동 민족대표 48인 중 한 명, 만세운동을 주도한 기생, SK그룹 창업주 형제 등 수원을 빛낸 8인의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가졌다. 이날 수원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인물은 독립운동가 김세환·이선경·임면수·김향화와 서지학자 이종학, 기업가 최종건·최종현 형제, 평화활동가 안점순 할머니 등 8명이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수원시는 제73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3·1운동 민족대표 48인 중 한 명, 만세운동을 주도한 기생, SK그룹 창업주 형제 등 수원을 빛낸 8인의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가졌다. 이날 수원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인물은 독립운동가 김세환·이선경·임면수·김향화와 서지학자 이종학, 기업가 최종건·최종현 형제, 평화활동가 안점순 할머니 등 8명이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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