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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거주 외국인 3만 명 시대 ‘외국어’ 되는 부동산 늘린다

시, 영어·중국어 사용 업소 등 글로벌 중개사무소 39곳 운영 베트남·러시아어도 확대 계획

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2018년 08월 16일 목요일 제8면
▲ 글로벌부동산중개사무소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 글로벌부동산중개사무소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부천시는 외국인 주민을 위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외국어 사용이 가능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총 39곳이 운영된다. 언어별로는 영어 25개소, 일본어 8개소, 중국어 5개소, 몽골어 1개소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은 참여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지정된 중개사무소에는 지정서와 참여업소 스티커를 교부한다.

현재 시 거주 외국인은 3만여 명으로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보다 더 많은 중개사무소가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동 부동산과장은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참여는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실천의 기회가 될 뿐 아니라 참여업소에 대한 포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며 "많은 중개사무소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현황 등 부동산중개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부천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부동산중개소식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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