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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캠페인 ‘아동권리’ 보호 위해 앞장

화성시 ‘2대 아동의회’ 발대식 신임의원 등 40명 1년간 활동

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2018년 08월 16일 목요일 제8면
▲ 화성시 ‘아동의회 2기 발대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 화성시 ‘아동의회 2기 발대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화성시가 지난 14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제2대 아동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동의회는 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미만 아동으로 제2대는 연임의원 20명과 신임의원 20명으로 구성됐다.

아동의원들은 향후 1년간 아동권리 증진과 홍보를 위해 정책제안, 토론회,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의원 및 학부모, 서철모 시장, 김홍성 시의회 의장,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1대 아동의회 수료식, 2대 아동의회 위촉식, 아동의원 소감발표, 아동권리헌장 낭독이 이어졌으며 2부는 비엔에듀컨설팅 정의환 강사의 셀프 리더십 강의,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의 멘토링, 아동의회 의장단 선거가 진행됐다.

서 시장은 "아동들이 이끌어 낼 기분 좋은 변화를 기대한다"며 "아동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동 행복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아동의 참여권 증진을 위한 아동의회 운영을 비롯해 아동의 권리를 지키는 민·관·학 협력체계와 옴부즈퍼슨 구축,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활성화 등으로 지난 6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공식 인증을 받았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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