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에 관심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강좌는 질문과 토론을 통한 참여형으로 이뤄진다.
강사로는 국민참여개헌시민행동 공동대표와 정의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연성수 문화운동가가 맡는다. 연 강사는 ‘내가 아프면 남도 아프다’, ‘차별과 차이는 다르다’, ‘불편한 용기, 여성에게 자기 결정권을’, ‘민주시민 역량은 민주시민을 위한 조기교육으로부터’, ‘국가는 인간답게 살 권리를 보장할 책임이 있다’ 등을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조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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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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