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비주얼 새싹이지만 '선배들' 설움 극복 "역주행 가즈아"

걸그룹 '베리굿'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 중이다.

아이돌 가수들이 홍수처럼 쏟아져나오는 요즘, 무려 5년이나 되었지만 여전히 신인의 자세로 도전 중인 '베리굿'이 새 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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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굿 (유투브 캡쳐)

베리굿은 그동안 오년의 아픔을 겪었다. 이제서야 '뜰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베리굿에 대해 네티즌들은 "be*** 5년의 서러움 털어놓자 역주행 가즈아" "ll*** 소시 데뷔 모습 떠오르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중고신인 베리굿의 선전은 '유니티'를 떠올리게 한다. 걸그룹 유니티는 걸그룹 경험이 있는 멤버들이 또 한번 뭉쳤다.

달샤벳 우희 역시 '유니티'로 심기일전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과거보다 훨씬 청순해진 모습으로 신인의 분위기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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