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주민자치센터가 16일 말복을 맞아 폐지 줍는 노인과 홀몸노인 등 40여 명을 관내 식당으로 초청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갈동 지정기탁으로 마련한 휴대용 선풍기를 전달하고 불고기 전골과 다과를 대접하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주민자치센터가 16일 말복을 맞아 폐지 줍는 노인과 홀몸노인 등 40여 명을 관내 식당으로 초청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갈동 지정기탁으로 마련한 휴대용 선풍기를 전달하고 불고기 전골과 다과를 대접하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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