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센스가 남다른 '각기다른 그녀들' , 중국 '밀크티녀' 재벌 아내로

재벌의 사생활만큼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 것도 없다.

그중 노현정의 '나들이'는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KBS 간판 아나운서였다가 재벌가에 시집간 대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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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현정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단아한 외모와 깔끔한 한복차림으로 재벌가 여성들의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고있다.

해외의 경우에는 호텔 명문가 힐튼과의 패리스 힐튼이 가장 유명하다. 그는 재벌가의 딸이지만 가수, 엔터테인먼트 쇼 주인공 모델 등으로 활약 하며 연예인의 삶을 살고 있다.

중국의 '밀크티녀' 장쩌티엔은 JD그룹 안주인이 되어 얼짱에서 사모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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