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국측 모델들은 용문면 연수리 소재 보릿고개 마을에서 점심식사 후 자연생태 및 슬로푸드·농산물 체험을 가졌다.
이어 양평의 명소인 ‘오커빌리지’로 이동해 삼겹살 체험 및 환영행사 등에 참여했다.
박광진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장은 "우리나라 대표 먹거리인 ‘한돈’의 맛과 우수성 알리는 뜻 깊은 행사를 열게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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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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