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2㎡ 규모로 한 번에 40명 정도가 이용할 수 있으며, 성인과 유아공간을 분리해 연령층에 맞는 체험이 가능하다. ‘천일염 체험공간’은 천일염 수족마사지를 할 수 있다. 유·소아 연령층을 위해 만든 ‘천일염 놀이터’는 소꿉놀이 장난감이 비치돼 있어 휴식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체험시설은 무료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주말을 포함한 휴일에도 개장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 및 청소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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