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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앞바다서 멈춰선 관광 유선… 아찔한 휴일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2018년 08월 20일 월요일 제19면
인천 영흥도 앞바다에서 관광 유선이 고장으로 멈춰서 타고 있던 승객 10여 명이 불안에 떨었다.

19일 인천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낮 12시 48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진두항 남방 300m 해상에서 17명이 탄 24t급 관광 유선이 고장으로 멈췄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영흥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보내 배에 탄 승객 15명을 진두항으로 안전하게 옮겼다. 이후 선장과 기관사 2명이 타고 있던 유선은 이날 오후 1시 51분께 민간 선박으로 진두항에 예인했다.

이 배는 영흥도 인근 해역을 관광하는 유선으로, 낮 12시 30분께 진두항에서 출항한 뒤 해수 펌프가 고장 나 갑자기 멈춘 것으로 조사됐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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