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는 20일 안전관리가 우수한 다중이용업 우수업소로 CGV 범계점을 선정, 현판식을 가졌다.
CGV 범계점은 안전관리 우수인증 표지 부착과 2년간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보험료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정요안 서장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를 통해 안전관리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