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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옥상, 무더위 쫓는 ‘예술무대’ 변신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5회 ‘여름나기 하하 콘서트’ 열어

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2018년 08월 21일 화요일 제9면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주민자치센터 옥상을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화제다.

▲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주민자치센터 옥상에서 개최한 ‘수박이 있는 옥상콘서트’ 를 찾은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주민자치센터 옥상에서 개최한 ‘수박이 있는 옥상콘서트’ 를 찾은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18일 평소 휑하던 옥상에 스크린과 음향을 설치하고 간단한 먹거리로 셀프 포장마차를 차려 ‘수박이 있는 옥상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여름나기 하하(Ha;夏)콘서트’로, 주민들이 문화행사를 즐기며 건강하게 무더위를 보내자는 취지였다.

행사에는 수강생과 주민 150여 명이 참여, 공연팀과 어우러져 순식간에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문화의 장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천연모기퇴치제와 한지부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주민 동아리의 통기타, 훌라춤, 오카리나, 해금 등의 공연을 즐겼다.

이명우 센터장은 "주민들의 웃음소리에서 시의 발전이 시작된다고 본다"며 "주민자치센터의 행복한 문화 프로그램에 감사하고,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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