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산 정상에서 시민들이 최근 완공된 문학산 역사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 시설은 평시에 비어 있는 군 막사 1개동을 활용해 설치됐으며 문학산의 역사에 대한 콘텐츠가 전시된다. 현재는 시범운영 중이며 다음 달 1일 정식 개관한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20일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산 정상에서 시민들이 최근 완공된 문학산 역사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 시설은 평시에 비어 있는 군 막사 1개동을 활용해 설치됐으며 문학산의 역사에 대한 콘텐츠가 전시된다. 현재는 시범운영 중이며 다음 달 1일 정식 개관한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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