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경찰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치매안심센터, 지적장애인보호시설 등을 위탁업체가 직접 방문해 단체로 등록하는 ‘현장방문 위탁등록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원경환 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아동 및 치매환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경찰의 안전 보호활동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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