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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시공 논란’ 부영, 임대료 동결

향남·동탄 등서 건축물 하자 발견
비상점검단 신설 등 상생안 발표

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2018년 08월 23일 목요일 제8면
화성시 향남과 동탄 등에서 부실시공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부영그룹이 입주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상생 방안을 내놨다.

부영그룹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들의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고객을 모시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세 가지 상생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하자와 부실시공 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비상점검단 등을 신설해 사소한 하자라도 끝까지 추적해 시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어 어려운 경제 여건에 있는 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주변 시세 및 각종 주거지수 등을 참조해 최대한 낮은 수준으로 임대료를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부영은 이 같은 각오를 천명한다는 의미로 향후 1년간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를 동결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부영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확대 강화해 고객 및 지역사회, 협력사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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