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월드컵경기장은 대표팀이 기분 좋은 A매치 승리를 했던 곳이다. 한국은 이곳에서 마지막으로 평가전을 치렀던 2017년 11월 10일 콜롬비아를 상대로 손흥민이 두 골을 터뜨리면서 2-1로 이겼다.
칠레와 친선경기에 앞서 벤투 감독의 한국 사령탑 데뷔전인 9월 7일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수원월드컵경기장은 대표팀이 기분 좋은 A매치 승리를 했던 곳이다. 한국은 이곳에서 마지막으로 평가전을 치렀던 2017년 11월 10일 콜롬비아를 상대로 손흥민이 두 골을 터뜨리면서 2-1로 이겼다.
칠레와 친선경기에 앞서 벤투 감독의 한국 사령탑 데뷔전인 9월 7일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