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에 참가한 일본 학생들은 "연수를 통해 한국어를 배울 수 있어 좋았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전했다.
오산대 교무처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오산대와 아이치가쿠센대학 간 지속적인 교류의 장이 마련됐으며,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연수가 됐다"고 말했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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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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