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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인도네시아 엔진 시장’ 공략 발판 마련

현지 국영업체·딜러사와 3자간 협력의향서 체결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2018년 08월 27일 월요일 제7면
▲ 두산인프라코어와 인도네시아 국영 엔진생산업체 등 현지 관계자들이 한곳에 모여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두산인프라코어와 인도네시아 국영 엔진생산업체 등 현지 관계자들이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제공>
두산인프라코어가 인도네시아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현지 유력 업체들과 협력의향서(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인도네시아 국영 엔진 생산업체 BBI(PT Boma Bisma Indra), 딜러사 Equitek(PT Equiti Manajeman Teknologi) 등과 ‘디젤 엔진 생산을 위한 협력 프로젝트’의 3자간 협력의향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력의향서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제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디젤 엔진 국산화’에 따른 것이다.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로 두산인프라코어는 부품 공급·판매·생산 등 전반에 걸쳐 인도네시아 엔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주도하는 사업에서 뛰어난 역량의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하게 돼 탄탄한 기반을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엔진 시장은 차량 및 산업용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 4만5천 대에서 오는 2025년 6만7천 대로 연평균 6% 수준의 시장 성장이 예상된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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