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31일자로 퇴직하는 각급 학교 교장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퇴직 교장들은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31일자로 퇴직하는 각급 학교 교장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퇴직 교장들은 "그동안 교직의 길을 함께 걸어온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교육지원청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안경애 교육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생들을 위해 헌신한 선생님들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주인공"이라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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