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31일자로 퇴직하는 각급 학교 교장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퇴직 교장들은 "그동안 교직의 길을 함께 걸어온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교육지원청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안경애 교육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생들을 위해 헌신한 선생님들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주인공"이라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청라의료복합타운 주요 시설물 경관위 문턱 넘었다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송도 수변공원 2단계 부지 불법 텃밭에 점령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추가역 사업비 분담 갈등 찜찜한 마무리 포켓몬빵·먹태깡 이어 이번엔 ‘춘식이’ 붐 청보리의 계절 벌써 여름 같은 해운대해수욕장 청라의료복합타운 주요 시설물 경관위 문턱 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너도나도 무료 배달… 생사 기로 선 배달특급 3연속 경기 출신 국회의장 나올까 유정복 시장-민주당 "인천 위해 초당적 협력" 맞손 인천공항 글로벌 항공정비 메카로 부상 "미2사단 잔류 조건 동두천 지원 약속 지켜라" 제2연평해전에서 분전 故 윤영하 소령 기리며 송도고 앞 명예도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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