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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대 인천캠퍼스 첫 졸업식

개교 4년만에… 새 학기 입학식도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2018년 08월 27일 월요일 제12면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지난 24일 졸업식과 2018년 가을학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4년 전 인천글로벌캠퍼스에 개교한 이후 첫 졸업식인 만큼 의미가 컸다. <사진>
태국 출신의 상아람 차난치다 씨는 졸업생 대표 인사말을 통해 "생명과학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겐트대에 오게 됐는데, 교수님들과 친밀하게 공부하고 실험·실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 오늘 이 영광의 자리에 서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아람 차난치다 씨는 벨기에 본교 대학원에 진학해 생명과학 분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쌓을 예정이다.

또한 입학식에서 9월 학기 입학생 대표 이예찬 씨는 "실험과 실습이 많아 겐트대에 입학하게 됐다"며 "오늘 졸업한 선배들처럼 열심히 공부해 4년 뒤 멋진 모습으로 저 자리에 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겐트대는 2018 ‘US News’ 세계동식물과학 분야 5위 등 각종 순위의 상위권에 위치하는 등 바이오 분야에서 세계적인 대학이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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