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시접수 기간이 다가오면서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에서는 내신 5·6·7등급 이하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유아교육과 과정(아동가족/가정전문학사)을 포함하여 전 과정의 2019학년도 신입생을 내신, 수능 성적 반영 없이 100% 면접 전형을 통해 우선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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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현대 유아교육과 과정(아동가족/가정전문학사)은 타 학교와 달리 80% 실무중심 교육과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공립 어린이집에 매주 1~2회 현장을 방문하여 예비 교사로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 학교의 관계자는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서울현대는 성모어린이집, 계양어린이집, 우정어린이집, 서초구립내곡어린이집, 도시마을어린이집 등에 취업으로 연계하여 97%의 취업률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1인 3개 이상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정규교육 과정 외에 유아아동미술, 북아트, 풍선아트, 동화구연, 유아체육 자격증 특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학생들의 취업률 향상에 집중하고 있는 서울현대의 자세한 모집요강 및 취업현황, 원서접수 등은 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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