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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업계, 젊은 층 일자리 창출 "모여라"

내달 7일 채용박람회 18일엔 설명회… 고용 가뭄 속 ‘단비’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2018년 08월 28일 화요일 제7면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바이오협회가 9월에 각각 채용 행사를 연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내달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50개 제약·바이오 기업과 함께하는 채용박람회를 연다.

국내 180여 개 제약사를 회원사로 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도해 채용 관련 행사를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에는 채용 상담이 가능한 50여 개 제약사의 부스가 마련될 뿐 아니라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에 자리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5개사의 채용설명회가 진행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제약업계는 정규직 비중이 높은 데다 일자리 자체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고용 위기를 겪고 있는 젊은 층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바이오협회도 오는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채용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한국바이오협회의 교육을 이수하거나 수강 중인 교육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하반기 채용예정 바이오 기업에 대한 소개와 채용계획,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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