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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서 이전 마치고 업무 돌입

옛 능허대중 자리에 새 둥지… 30일 제막식 등 기념행사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2018년 08월 28일 화요일 제4면
인천해양경찰서가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옛 능허대중학교 자리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27일부터 근무에 들어갔다. <사진>
인천해경서는 2016년 국민안전처 당시 해양경비안전본부가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하면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송도청사를 함께 사용해 왔다.

지난해 정부 조직 개편으로 해양수산부 산하 외청으로 원상 복귀되면서 해경청 인천 환원 계획에 따라 지난 5월 인천시교육청과 협약을 체결해 옛 능허대중 건물로 이전을 결정짓고 청사 리모델링 등 이전 준비를 해 왔다.

오는 30일에는 제막식 등 청사 이전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새 청사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해양치안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해경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전된 인천해경서 주소는 인천시 연수구 옥골로 69(옥련동 93번지)이며, 전화번호는 종전과 같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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