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 번개탄을 이용한 자살률이 높아짐에 따라 하반기에 시행할 번개탄 판매 방식 개선사업 등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대응 및 협력을 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살 예방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미추홀구자살예방센터(☎032-421-4045)로 하면 안내된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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