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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NH농협은행 인천시금고 입찰경쟁서 ‘활짝’

각각 제1·2금고로 선정돼 2022년까지 운영 도맡아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2018년 08월 29일 수요일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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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시청
인천시는 시금고 1금고에 신한은행, 2금고에 NH농협은행을 각각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2007년부터 1금고와 2금고를 각각 운영한 신한은행과 농협은행은 2022년까지 시금고를 운영한다.

시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입찰 참가 은행들이 제출한 제안서를 토대로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 발표평가 등 5개 분야, 16개 세부 항목을 평가했다. 이번 입찰에는 1금고에 KB국민은행·신한은행·KEB하나은행, 2금고에 KB국민은행·농협은행·KEB하나은행이 참가해 각각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4년간 1천206억 원, 농협은행은 136억 원을 시에 출연할 예정이다. 4년 전 신한은행은 470억 원, 농협은행은 85억 원의 출연금을 약속했다. 1금고는 시 일반회계·공기업특별회계·기금을, 2금고는 기타특별회계를 관리한다. 올해 본예산 기준 규모는 1금고 8조1천억 원, 2금고 1조4천억 원이다. 시는 오는 10월 시금고 약정을 맺는다.

시 관계자는 "시금고 지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 조례에서 정한 각 분야 전문가들을 2∼3배수씩 추천받아 12명의 시금고지정심의위원을 위촉했다"며 "이번에 처음으로 프레젠테이션을 도입하는 등 면밀한 평가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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