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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진로직업체험센터, 충의중 학생에 ‘메가무비투게더’ 운영

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2018년 08월 29일 수요일 제0면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진로직업체험센터는 지난 27일 메가박스 민락점에서 충의중학교 260여 명이 참여한 ‘영화와 GV(Guest Visit)를 통한 진로 파고들기’ 2018 ‘메가무비투게더’ 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메가무비투게더는 최신 개봉영화 또는 청소년 진로교육 내용이 담긴 영화를 관람하고, 영화 속의 직업 군이나, 영화산업 분야의 스태프 및 관계자의 진로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 속 인물들과 관련된 전문 직업분야를 탐색하고, 영화 관계자의 생생한 현장 소개를 통해 진로에 대한 사고 확장과, 진로직업 동기부여 및 올바른 직업관 형성을 도모했다.

이번 메가무비투게더에서는 지난 8월 8일 개봉한 영화 ‘공작’의 관람 및 진로 이야기를 다뤘다. 공작은 1993년 북으로 간 스파이, 암호명 흑금성의 이야기로, 관련 전문 직업인으로는 공작의 라인프로듀서 김형석 PD가 초청됐다. 김형석 PD는 공작 촬영 뒷이야기, 화면 속 북한을 그려내는 에피소드 등을 참여 학생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줬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영화관련 직종에 대한 궁금했던 점도 소개했다

한편, 영화와 진로이야기 ‘메가무비투게더’는 오는 10월과 11월에 추가로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의정부=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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