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과 2017년 US오픈 2회전 진출이 최고 성적이었던 정현은 이형택(은퇴)이 2000년과 2007년 달성한 16강에 도전한다.
정현은 2회전 상대는 미카일 쿠쿠슈킨(84위·카자흐스탄)이다. 정현과 쿠쿠슈킨은 2015년 US오픈 복식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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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과 2017년 US오픈 2회전 진출이 최고 성적이었던 정현은 이형택(은퇴)이 2000년과 2007년 달성한 16강에 도전한다.
정현은 2회전 상대는 미카일 쿠쿠슈킨(84위·카자흐스탄)이다. 정현과 쿠쿠슈킨은 2015년 US오픈 복식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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