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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개소식

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2018년 08월 31일 금요일 제0면

광명시는 지난 29일 너부대 도시재생 씨앗사업 추진을 위해 광명5동 너부대 사업지 내에 현장지원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승원 시장과 백재현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민협의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 시의 첫 번째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응원했다.

 박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의 첫 번째 도시재생사업인 너부대 도시재생사업이 꼭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주민과 행정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너부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2017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선도사업 추진을 위한 것으로 주민협의체 지원, 도시재생교육 시행, 생활인프라 유지·관리 지원 등 주민들과 도시재생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주민 의견을 모아 보다 힘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내 다양한 도시재생 주체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도시재생사업 참여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너부대 도시재생 씨앗사업은 원주민 이주·순환주택, 청년주택, 창업지원센터 조성과 복합커뮤니티센터·장애인복지관 시설 개선, 자율주택 정비사업, 너부대 마을숲 조성 등의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사업비 411억 원(국비 100억 원, 도비 20억 원, 시비 47억 원, 기타(LH·주택기금·민간) 244억 원)을 투입해 추진될 예정이다.

  광명=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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