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단은 이날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18 인천항의 날’ 정해 행사를 진행한다. 인천구단의 오피셜 스폰서로 함께하고 있는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진행되는 브랜드데이로, 인천항만가족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또한 함께 초대할 예정이다.
특히 9월 14~16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EDM 페스티벌 ‘월드클럽돔 코리아 2018’ 입장권 경품을 추가로 마련 해 인천 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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