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개항박물관 크래커’ 서비스는 AR(증강현실) 콘텐츠와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를 통합한 스마트 에듀관광 서비스로, 중구지역 내 박물관 최초로 시행되는 첨단 IT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관람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무료 시범 서비스 운영 후 15일부터 관람객에게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인천개항박물관 크래커 서비스를 통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학습 콘텐츠와 전시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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