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보건소가 30일 장애인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스마일업 건강업 웃음치료·건강체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평생교육개발원, 구 자원봉사센터와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난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됐다. 웃음치료, 건강박수, 도구를 이용한 운동, 치매 예방 인지체조 등 다양한 치료 레크리에이션으로 실시됐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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