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방송은 ‘경력직’ … 11살 때 이미 ‘인기’

박은빈이 과거 ‘개그콘서트’을 통해 ‘수다맨 소녀’로 출연했던 시절을 회고했다.

30일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해투동:호러와 유머 사이 특집’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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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빈이 과거 ‘개그콘서트’을 통해 ‘수다맨 소녀’로 출연했던 시절을 회고했다.

이날 박은빈은 “데뷔 후 첫 예능 출연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은빈은 자신이 KBS ‘개그콘서트’에서 과거 강성범과 함께 ‘수다맨’ 코너에 출연했음을 밝혔다.

당시에 대해 박은빈은 “11살 때였다. 추천을 받아서 일회성으로 하기로 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3개월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외에도 박은빈은 과거 판문점에서 남북 평화를 상징하는 소녀로 출연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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