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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 데이트에 아씨용 하오체 어울리나 , 미국식 분위기는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8년 08월 31일 금요일 제0면
미스터 션샤인, 데이트에 아씨용 하오 말투 어떨까

TVN 미스터 션샤인이 말투 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김태리의 하오체는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태리의 고귀한 신분을 뜻하는 하오체는 남성들을 상대로 말하여 질때 위력이 배가된다. 

조선조 사대부의 기품이 배어있는 김태리의 하오체는 양반가의 혈통임을 시청자들이 느끼게 하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김태리는 연애를 하면서도 하오체를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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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미스터 션샤인이 말투 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를 흉내내 데이트를 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병헌의 말을 줄일듯한 끝말을 버무리는 듯한 말투는 하오체와 대비돼 극의 재미를 배가시켜주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이병헌 역시 말투속에 노비신세에서 대한제국의 교관이 된 신분을 나타내고 있다. 이정현과 김의성은 능통한 일본어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정현은 너무 일본어를 잘 해서 극중에서 일찍 죽었다는 조크가 있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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