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484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신규 공매 대상 물건은 5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