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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프런트 투자심의 수용 못해…재심의를"

송도 온라인 카페·주민 300여 명 개발 원안 사수 촉구 등 궐기대회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2018년 09월 03일 월요일 제19면
▲ 민경욱 국회의원이 지난 1일 송도 센트럴파크 이스트보트하우스 일원에서 열린 ‘워터프런트 투자심사 재개최 총궐기대회’에서 구호 제창을 이끌고 있다.   김종국 기자
▲ 민경욱 국회의원이 지난 1일 송도 센트럴파크 이스트보트하우스 일원에서 열린 ‘워터프런트 투자심사 재개최 총궐기대회’에서 구호 제창을 이끌고 있다. 김종국 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원안 사수와 지방재정투자심의 재개최를 요구하는 주민들이 거리로 나섰다.

지난 1일 송도 센트럴파크 이스트보트하우스 일원에서 열린 ‘워터프런트 투자심사 재개최 총궐기대회’에는 올댓송도 등 이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 카페 회원 및 주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027년까지 3단계로 추진되는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사업 중 1단계 일부 구간만 지난달 9일 승인한 시 지방재정투자심의원회의 심의 결과를 용납할 수 없다며 재심의를 촉구했다. 심의위원회가 적법한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부당한 판정을 했다고 이들은 주장했다.

민경욱·이정미 국회의원과 고남석 연수구청장 등이 집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지지하면서 1단계 1-1구간 및 1-2구간의 동시 착공 요구를 거들었다.

반면 김희철 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은 단계별 사업 추진과 사업성 제고 방안 수립 후 워터프런트 조성 등을 주장해 시위 참석자들에게서 거센 야유를 받았다. 일부 주민들은 김 위원장을 향해 물병을 집어 던지기도 했다.

시의 한 관계자는 "관련법과 조례에 따라 심의는 절차대로 추진돼 재심의 계획은 없으며, 단계별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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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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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14:16:38    
고작 이정도 인원이 몇척억의 비경제성 사업을 추진하자고 여론몰이를 한다든데..떼법이 아닌가? 계획했다고 다 되면 그게 제정신 있는 나라인가 싶다.
22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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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바다바다 2018-09-03 13:17:48    
집회에 직접 참여한 사람으로서 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이것 보세요! 김종국기자 및 기호일보 편집국 직원님들!
300여명은 초기에 인원이구요. 제가 볼 때에는 족히 700~800명 되겠더군요. 그런데 인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이 더 중요한 것 아닌가요?
1. 워터프론트 사업은 송도 지역 이기주의적 주장이 아니다. 인천, 아니 대한민국의 미래 수익 창출을 위해 필수적인 사업이다.
2. 이 사업은 이미 국토교통부의 승인이 난 사업인데, 인천시에서 재정투자심의회 심의대상으로 다시 억지로 올려서 재심사-축소사업으로 한 것이다.
3. 재정투자심의회의 반대논리는 인천시 재정상 속도조절을 해야 한다.(이 부분이 허구라는 것은 다 아시죠!)
4. 1-1지구만 허락한 것은 방재기능 우선 논리다(이...
21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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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개돼지 2018-09-03 10:16:03    
통과 못할 안을 지들 꼬붕들 시켜서 통과 못하게 해놓고, 적법한 절차라고? 이미 bc값 1을 훨씬 뛰어넘는 원안은 저리 던져버리고, 지들 입맛에 맞는 쓰레기안을 가지고, 지들 수하 시켜서 통과 못하게 해놓고, 적법하니깐 투심 다시 안한다고? 정치가 장난이냐? ㄱ ㅐ만도 못한 색휘들... 그리고 300명이 아니라 1000명 정도 된다. 기자양반은 좀 나와서 기사쓰소... 대충 말로만 듣고 기사쓰지말고!
12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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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koi 2018-09-03 10:00:02    
김희철 시의원은 혹시 시의원이 하는일이 뭔지는 알고 당선된거지요? 그리 뙤약볕에 절규하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샷대질하며 말도 안되는 말 퍼붓다가 인사도 없이 보란듯이 물마시며 나가버리는 그 기본도 안되는 자질에 부끄러운건 시민의 몫인가요? 공부하고 오라고 주민들게 질타받고 내려왔습니다. 기자양반 적어도 이런기사 쓰려면 아기도 초등학생도 함께햐 현장에 나와서 팩트를 보십시요. 어쩜 한결같이 눈멀고 귀닫은 기사만 쓰는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역시나 김종* 기자네요.
5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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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주민 2018-09-03 08:34:17    
김종국씨..챙피한줄 아세요. 강한 햇빛에 너무 뜨거워서 그늘쪽에 사람들이 몰렸을뿐...분노하지만 뭐 굳이 햇빛피해 그늘쪽에 모여 한목소리한걸 이런거짓부렁 기사를 내보내다니. 나도 그늘에 서서 있었지만 이리 악용을 하다뉘... ㅡㅡ; 놀랍소! 쯧 입니다. ㅡㅡ; 난 10분 지각해서 물병도 못받아 목말랐다오! 자릴 뜰수 없어서.. 대학에서 배웠는데 당신같이 글쓰지 말라고 교수님이 열강을 하셨던 기억이 문득 나네요!
17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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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2018-09-03 08:03:15    
눈은 폼으로 달고 다니나요?
집회 참석도 안하고 올댓송도카페에서 준비된 의자와 생수 물병수만 보고 300명이라고~~
제발 기사는 책상에 앉아서 쓰지말고 현장에서 쓰시기 바랍니다
의자가 모자라서 서서 집회 참석한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약 700여명 참석했는데 300명이라니~~
캠리불법주차는 직접 와서 근처 빵집에 앉아 기사쓰던데 중요한 워터프런트 집회는 오지도 않고 카페글 흟어보고 쓰다니~~
기자의 사명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시고 앞으로는 발품파세요
21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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