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3주가량 앞둔 2일 천주교 용인공원묘원을 찾은 한 가족이 미리 성묘를 하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3주가량 앞둔 2일 천주교 용인공원묘원을 찾은 한 가족이 미리 성묘를 하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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