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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교권 회복 위해 도내 교사들 ‘힘’ 합쳤다

전국 4번째로 교사노동조합 출범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 2018년 09월 03일 월요일 제12면
▲ 경기교사노동조합이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서울교사노조 사무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 참여한 교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교사노동조합 제공>
▲ 경기교사노동조합이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서울교사노조 사무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 참여한 교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교사노동조합 제공>
서울과 광주, 경남에 이어 경기도에서도 ‘교사노동조합’이 출범했다.

경기교사노동조합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서울교사노조 사무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교사노조의 출범은 날로 추락해 가는 교권을 회복하고,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이들은 고용노동부에 설립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으로, 설립신고증이 발급되면 교원노조법상 노동조합의 지위를 얻는 경기지역 유일한 교원노동조합이 된다.

설립신고증 발급 이후 서울·광주·경남교사노동조합 및 전국사서교사노동조합, 전국중등교사노동조합 등과 함께 교사노조연맹을 구성해 교육부와 중앙 교섭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교사노조 관계자는 "자주 바뀌는 입시제도 등으로 학교 현장이 줄곧 혼란을 겪어 왔는데, 정작 교사들이 이에 대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창구는 없었던 것 같다"며 "교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신뢰를 키워 가며 교육비 고통과 입시전쟁이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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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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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추락? 2018-09-16 05:40:11    
애초에 떨어질 교권이 있었나? 선생들 진짜 반성해라 애초에 느그들이 학생들 노예취급하고 선생들이 해야할 업무 학생들한에 떠 맡기고 군대식 문화 조성하고, 교사가 지휘관이냐? 정작 필요할땐 귀찮다, 내 일 아니다 나 몰라라 한 놈들이 이제와서 학생인권 보장해준다니까 교권추락ㅋㅋ? 너네가 만든 문화고 너네가 만든 교권이다. 애초에 옳은길로 가고 있는데 이제 체벌도 못하고, 사범대식 똥군기도 못잡고 졸업하고 임용붙으면 학생들 똥군기 잡고 그 동안 어린 꿈나무들 가르쳐주는 놈들이니까 사회적으로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었지 너희같이 폐쇠적이고 군대 비슷한 집단 없었다;;
12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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