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순서에서는 가수 현진우의 사회로 열린 장기자랑에 앞서 가수 행숙이, 탤런트 겸 가수 이형걸·신선희, 향토가수 이인서가 출연해 열창을 했으며, 동문들이 하나가 되는 자리가 됐다.
한편, 이날 장세웅 총동문회장은 동문들이 마련한 300만 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써 달라며 윤춘아 교장에게 전달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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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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