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인천시지회는 지난달 31일 지역 내 대월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 점검과 운동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낙후 시설 보수공사 등은 지난 7월 말 착공해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내·외벽 도색과 방수공사 등을 실시했다. 협회에서 공사비 4천만 원을 지원했고, 인천시지회는 운동용품을 구입해 학교에 전달했다.

김종국 기자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