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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호 태풍 제비, 민들레의 악몽도, 메이지 신궁의 나무마저 '와지끈'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8년 09월 03일 월요일 제0면

제 21호 태풍 제비, '민들레'의 악몽이... 메이지 신궁 나무가 '와지끈'

일본으로 향하는 제 21호 태풍 제비가 주목받는다.

제 21호 태풍 제비는 풍송 70m로, 얼마 전 왔던 태풍 솔라보다 강도가 세다. 때문에 일본은 해당 태풍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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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1호 태풍 제비

3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제비는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 열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태풍 및 지진등 자연재해가 많이 일어나는 나라다. 네티즌들은 "ee*** 일본까지 걱정 중이네" "bv*** 우리나라에 안 온다고 하지만 혹시 모른다 긴장해야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6년에는 태풍 9호 민들레로 인해 하라주쿠역 홈에 메이지 신궁의 나무가 쓰러져 지하철이 불통됐다. 

또 당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여성이 주행중에 넘어져 물에 잠기거나 도로가 침수돼 승용차를 운전하고 있던 40대 남자가 차근처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사고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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