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환 청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발판 삼아 모든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다음 달 8일 송현근린공원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의 인증서 전달, 지역 아동의 축하공연 등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