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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유공원 차량 난동, 느닷없이 했던 말은 '고약한 전율 느낀 사람 무슨 죄'로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8년 09월 04일 화요일 제0면

인천 자유공원 차량 난동, 느닷없이 한 말은? '고약한 전율 느낀 사람 무슨 죄'

인천 자유공원에서 차량 난동 사고가 있었다.

지난 2일 오후 5시 반 께 인천 자유공원 인근에서는 한 SUV 차량 운전자가 난동을 부려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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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자유공원 차량 난동

특히나 그는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는 말이나 스피커를 크게 틀어놓는 등 비정상적 행동을 해 그 경위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si*** 요즘 이상한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dw*** 공포 느낀 사람은 어쩌냐.. 묻지마부터 저것 까지 너무하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요양원에 들어와 흉기 난동을 부리던 60대 남성 사례나 래퍼 정상수의 길거리 난동 등 '묻지마 사건'이 많아지고 있다.

래퍼 정상수는 지난해 홍대 길에서 여성들을 향해 소리를 지르고 위협하는 등 충동적 행동을 한 정황이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드러난 바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스위스 북부서 17세가 도끼를 들고 난동을 피워, 경찰은 용의자를 향해 권총을 발사해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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