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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시티 2단계’ 보상 지연 대책 시급

평택시장, 현안 간담회서 해결 촉구 중흥건설 "20일까지 전액 지급 가능" 성균관대 용지 활용법 두고 논의도

김진태 기자 jtk@kihoilbo.co.kr 2018년 09월 05일 수요일 제8면
평택시는 브레인시티 사업 현안 점검을 위해 지난 3일 사업시행사인 중흥건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정장선 시장은 2단계 사업지구 보상금 지급이 지연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중흥건설은 "일시에 많은 보상금이 신청돼 보상금이 일부 지연 지급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는 일시적인 것으로, 이달 20일까지 전액 지급이 가능하다"고 했다.

또 성균관대 사이언스파크에 지원하기로 했던 사항에 대해서도 중흥건설은 "지원 규모에 대해서는 변함없이 지원하겠다는 사항을 문서로 제출하겠으며, 시에서 대학교 부지에 대한 활용 방안을 제시할 경우 산업단지개발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 시장은 "시와 사업시행자가 함께 지혜를 모아 브레인시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성균관대 유치 무산에 따른 대학교 용지 활용 방안과 관련, 전문용역을 통해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추경에 예산을 편성했다.

평택=김진태 기자 jtk@kihoilbo.co.kr

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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