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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어린이집 아동학대 의심신고 접수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2018년 09월 05일 수요일 제0면

인천지역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아동을 학대했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인천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미추홀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 2명이 보육교사에 의해 학대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인 학부모 A씨는 3일께 4살 아이가 보육교사로부터 머리를 맞았고 2살 아이는 손목이 잡아당겨져 빠졌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확보해 학대 정황을 찾는 한편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피해상황을 확인하는 단계"라며 "자세한 경위는 조사가 끝나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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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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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신고 2018-09-19 16:37:34    
저희 아이도 인천미추홀구이고 경찰에 접수해둔상태입니다. 저희아이는 8월에 접수했는데 한달이 되어가는데 이렇다할 현황이없네요. cctv도 확보되었고 장애아라서 발달장애센터에도 협조요청해서 같이 진행되는걸로 알고는 있는데 딱 거기까지예요. 이렇게 뉴스기사가 나오니 저희아이도 신고를 했는데 장애아라서 보도가 안되는걸까요? 차별인건지 아님 이런 보도조차 장애와 비장애로 나누는건지 진전이 좀 있었음 좋겠는데요.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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