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지난해 인천지역 전화금융사기 피해 규모는 1천529건에 127억9천만 원이었고, 전국 피해는 2만4천259건에 2천470억 원으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석 검단지구대장은 "찾아가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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