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 종교화합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 참석한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종교계 인사들이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 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 종교화합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 참석한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종교계 인사들이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제7회 경기도 종교화합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4일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개신교·천주교·불교 등 종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김영진 경기도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장향희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성무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용주사 총무국장, 보인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봉선사 기획국장, 양태영 천주교 수원교구 사무처장 등 3대 종교계 지도자와 신도 8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진욱 기자 panic8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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