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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트램 노선 구분 없이 동시 착공"

서철모 화성시장 "부족한 광역교통 기능 확충에 필수적"

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2018년 09월 06일 목요일 제5면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난 4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열린 ‘동탄트램추진사업단’ 회의에서 민선7기 공약사항인 동탄트램을 노선 구분 없는 동시 착공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일 시에 따르면 동탄트램은 ‘동탄2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반월동~동탄역~오산역을 잇는 14.82㎞와 병점역~동탄역~남동탄(공영차고지) 17.53㎞ 구간에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인 트램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서 시장은 "노선별 단계 착공이 될 경우 병점으로 이어지는 후순위 노선 구축이 불가능할 수 있어 부족한 광역교통 기능을 확충하기 위해서라도 동시 착공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동탄트램이 포함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국토교통부 승인이 이뤄지면 행정기관에서는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해 최대한 빨리 동탄트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탄트램추진사업단을 비롯해 시민들의 의견을 항상 존중하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동탄트램의 동시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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